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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28살 전문대 입니다
앞으로 전문대란 한계를 안고 가야 해서 진급,연봉 걱정이 많이 되어 편입을 고려중인데 29살 입학 졸업하여도 쌩신입 31살입니다. 예체능을 전공해서 현재 이렇다할 경력이 없네요 이런경우 편입은 그냥 포기하는게 맞는것인가요? 멘토님들 생각이 궁금합니다. 꿈은 해외영업직종입니다.
2026.06.20
답변 7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결론부터 말하면, “나이가 늦어서 편입을 포기해야 한다”기보다는 “편입이 해외영업 커리어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구조인지”를 먼저 따져보는 게 더 중요합니다. 해외영업은 전형적으로 학벌만으로 결정되는 직무는 아니고, 영어 커뮤니케이션 능력, 무역 실무 이해, 산업 경험, 그리고 실제 영업/고객 대응 경험이 훨씬 크게 작용합니다. 그래서 전문대 출신이라도 실무 경험과 어학, 무역 자격증, 인턴 경험을 쌓아서 충분히 진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편입을 해서 31살 신입이 되는 경우, “학벌 보완”이라는 장점은 분명 있지만 그만큼 시간 투자 대비 실질적인 커리어 상승 효과가 제한적일 수도 있습니다. 특히 해외영업은 학벌보다 “얼마나 빨리 실무 경험을 쌓느냐”가 더 중요하게 평가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편입 2~3년 동안 아무 경력이 없게 되는 것이 오히려 기회비용이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지금 상태에서 바로 취업 루트를 타면서 중소/중견 무역·해외영업 보조, 구매, 무역사무 직무로 들어가 실무를 쌓고, 이후 이직으로 커리어를 올리는 방식이 더 현실적인 경우도 많습니다. 정리하면 편입 자체가 잘못된 선택은 아니지만, 해외영업을 목표로 한다면 “학벌 개선 vs 실무 경력 시작” 중에서 어떤 쪽이 더 빨리 시장에 진입하게 해주는지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3%안녕하세요. 멘티님. 위험 부담이 덜 한 방향을 원하신다면 현재 초대졸 이상으로 취업이 가능하시다면 재직 중에 학사 학위를 받는 방향을 고민을 해 보시는게 어떠실까 싶습니다. 그 이후에 대졸 공고로 상위 규모의 기업에 이직을 하는 방향이 어떠실까 싶습니다. 본인의 선택에 책임을 지는 것이 상관 없다면 편입 후 준비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요즘은 취업의 나이 때가 더 늦어져 31세에도 생신입 취업이 가능합니다. 그렇지만 2년이라는 짧은 시간에 남들과 경쟁을 할 만큼 스펙을 채우셔야 겠죠. 멘티님 본인이 더 본인을 잘 이해하시겠죠. 편입하고, 치열하게 할 자신이 있다면 편입을. 그게 힘들다면 차라리 취업 후 재직하시면서 장기적으로 학위 및 스펙을 쌓고, 이직을 하는 방향이 훨씬 났을 겁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저의 취업나이도 30살이었고 요즘 신입분들을 보면 30대 초반도 종종 보입니다. 나이가 중요하지 않다라는 건 아니지만 다른 스펙들을 잘 쌓아가신다면 나이가 장벽이 되는 건 아니라 말씀 드립니다.
- DDagmLS오토모티브테크놀로지스코사원 ∙ 채택률 0%
마음 단단히 먹는게 좋으실꺼 같습니다. 여기저기 많이 물어보셔도 아마 다른 분들 또한 답변이 다 다르실꺼에요. 당연히 질문자님의 경제적 상황과 환경에 대해선 모르니까요. 하지만 어떤방향을 선택하셔도 다 괜찮다는 말씀을 드리고싶어요. 만약 편입을 한다. 정말 노력많이 하시고 공부하셔서 4년제 인서울 편입이 아닌 이상 제가 보기엔 회사 인턴 또는 계약직 경력을 가지시는 편이 더 좋아보입니다. 해외 영업직종에서는 어학 성적이 정말 중요할텐데 관련 공모전, 또는 봉사활동들에서도 많이 찾아보고 매칭할 수 있는 부분 있을꺼에요. 한번 그런 부분들도 확인해보세요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3%
● 채택 부탁드립니다 ● 31살 신입이라는 숫자만 보고 편입을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특히 해외영업은 나이보다 어학 능력과 커뮤니케이션 역량, 전공 적합성, 실제 경험을 더 중요하게 보는 기업도 많습니다. 예체능 전공이라도 편입을 통해 상경계열이나 무역 관련 전공을 이수하고 영어 실력을 함께 갖춘다면 충분히 경쟁력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편입 자체가 아니라 졸업 후 어떤 스토리를 만들 수 있느냐입니다. 편입 후 학점 관리와 어학 점수, 해외 경험이나 인턴, 무역 관련 자격증 등을 함께 준비해야 투자한 시간이 의미를 갖습니다. 오히려 아무 준비 없이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목표가 명확하다면 2년 투자도 충분히 가치가 있습니다. 본인의 해외영업 의지가 확고하다면 나이 때문에 미리 포기하기보다는 현실적인 준비 계획부터 세워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차장 ∙ 채택률 91%고민이 정말 많으실 시기입니다. 28살이라는 나이에 예체능(실용음악)에서 '해외영업'이라는 전혀 다른 비즈니스 분야로 방향을 트는 것은 당연히 두려움이 앞서는 큰 결정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편입을 그냥 포기하기엔 이릅니다. 하지만 '단순히 학력을 세탁하기 위한 맹목적인 편입'이 아니라, 철저하게 계산된 '전략적인 접근'이 반드시 전제되어야 합니다. 현실적인 관점에서 멘토로서의 조언을 정리해 드립니다. 1. 31살 쌩신입, 불가능한 나이인가? 최근 신입 채용 시장의 연령대가 높아지면서 30대 초반 신입도 드물지 않습니다. 특히 남성분이라면 군 복무 기간이 고려되어 31살 신입은 충분히 수용 가능한 마지노선 안에 있습니다. 다만, 기업 인사담당자 입장에서 "왜 31살까지 경력이 없는가?"에 대한 납득할 만한 스토리가 필요합니다. '음악에 전념하다가 새로운 목표(해외영업)가 생겨 과감히 편입하고 치열하게 준비했다'는 서사는 오히려 강한 실행력과 목표 의식으로 어필될 수 있습니다. 2. 해외영업 직무에서 편입(4년제 학위)의 필요성 해외영업은 기업의 최전선에서 매출을 책임지는 핵심 부서입니다. 안타깝게도 중견기업 이상의 규모에서 해외영업 직무는 4년제 학사 학위를 필수 지원 자격으로 두는 곳이 대다수입니다. 전문대 졸업장만으로는 지원조차 불가능한 경우가 많아 '전문대의 한계'를 느끼실 수밖에 없는 직무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해외영업이 확고한 꿈이라면 편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에 가깝습니다. 3. 성공적인 전환을 위한 현실적인 전략 만약 편입을 결심하셨다면, 남은 3년(편입 준비 1년 + 대학 생활 2년)을 다음 전략에 올인하셔야 합니다. 무조건 1순위는 '절대적인 어학 실력'입니다. 해외영업에서 학벌이나 전공보다 중요한 것은 '외국어로 비즈니스 협상이 가능한가'입니다. 토익(TOEIC) 900점 이상은 기본이고, 오픽(OPIc) AL이나 토익스피킹 AM 이상의 실전 회화 능력을 무조건 만들어야 합니다. 여력이 된다면 스페인어, 중국어 등 제2외국어를 추가하는 것이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전공은 상경계열이나 어문학계열로 타기팅하세요. 무역학과, 경영학과, 혹은 지원하고자 하는 타깃 국가의 어문학과로 편입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편입 후에는 무역영어, 국제무역사 등 실무 자격증을 병행해 비즈니스 지식을 채워야 합니다. 전공을 버리지 말고 '무기'로 쓰세요 (Niche Market) 가장 추천하는 전략입니다. 실용음악과를 졸업했다는 것은 '음향, 악기, K-pop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도메인 지식이 있다는 뜻입니다. 야마하, 롤랜드, 슈어 같은 글로벌 음향/악기 브랜드의 한국 지사나, 국내 엔터테인먼트 기획사의 해외 사업부, 음향기기 수출 기업 등으로 타깃을 좁히면 예체능 전공은 단점이 아니라 강력하고 독보적인 전문성이 됩니다. 목표가 명확하다면 나이 때문에 지레짐작으로 포기하지 마세요. 다만, 남들보다 늦게 출발하는 만큼 남은 시간 동안 '어학 마스터'와 '무역 실무 자격증', 그리고 '나만의 특화된 산업군(음악/음향) 설정'이라는 뾰족한 무기를 갈고닦아야 합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80%멘티님. 안녕하세요. 해외영업 직무는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바이어와 직접 소통하고 계약을 성사시켜야 하므로 학력 조건보다 실질적인 비즈니스 어학 역량과 글로벌 소통 감각이 합격을 결정짓는 가장 핵심적인 요소입니다. 신입사원 채용 시장에서 31세라는 나이는 결코 늦은 나이가 아니며 전문대 졸업 후 편입을 통해 학업을 주도적으로 이어간 이력은 오히려 뚜렷한 목표 의식과 실행력으로 평가받을 수 있습니다. 예체능 전공 베이스 또한 트렌드를 읽는 감각이나 강한 회복탄력성 등 자신만의 독창적인 스토리로 녹여내어 타 지원자들과 차별화되는 무기로 활용하는 전략이 좋습니다. 따라서 편입을 포기하기보다 해외영업의 필수 기반인 상위권 어학 성적을 철저히 다지면서 무역 실무 지식을 보완해 나간다면 나이와 학벌의 한계를 뛰어넘어 원하는 결실을 거둡니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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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력서 경력사항 작성 시 고민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저는 입사 3년차로, 현재 근무 중인 회사에서 계속 동일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다만 입사 당시에는 과제 수행을 위해 사내에서 벤처 개념으로 설립한 별도 법인에 입사했고, 2년차에 현재 회사로 소속이 변경되었습니다. 실제 근무 장소와 수행 업무는 현재 회사 기준으로 계속 이어져 왔지만, 4대보험 가입 내역상으로는 중간에 이직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이 경우 이력서 경력사항에 두 회사를 분리해서 기재하는 것이 맞을까요? 아니면 실제 업무 연속성을 고려해 현재 회사 경력으로 통합해 작성하고, 추후 면접이나 경력증명 단계에서 소속 변경 이력을 설명하는 것이 적절할까요? 고민되는 이유는 최초 소속 회사가 사내 벤처 성격의 법인이라 대외적으로 공개된 정보가 많지 않아, 이력서상에 별도로 기재할 경우 면접관 입장에서 다소 의아하게 볼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 일반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작성하는 것이 적절한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Q. 설계 등 직무
설계 종류에는 단품 설계, 시스템 설계, 공정 설계, 실험 장비 설계 등 다양한게 있다고 들었는데 현재 대학 활동하면서 관심이 가는 직무가 실험쪽 관련 직무라 실험 장비 설계나 실험쪽으로 진로를 결정하고자 합니다. 현직자분들이 현재 소속된 직무가 이와 관련된 쪽이라면 산업군 상관없이 어떤 일을 구체적으로 진행하는지 여쭤봅니다.!! 멘토님들에게 항상 감사드립니다 ㅎㅎ
Q. 성공경험 ) 디자이너
어떤 답변이 더 좋을까요 서울시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직접 토트백을 기획하고 제작·판매한 경험이 있습니다. 기존에는 디자인 작업 위주의 경험이 많았지만, 실제 고객을 대상으로 상품을 기획하는 것은 새로운 도전이었습니다. 시장 조사부터 원단 선정, 패턴 수정, 샘플 제작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고객의 니즈와 상품성을 고려하는 시각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학부 과정 중 진행한 작품이 실제 웨딩 촬영에 활용된 경험이 있습니다. 심장 형태를 모티브로 설렘과 사랑의 감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자 했으며, 리서치부터 디자인 기획, 컬러 선정까지 전 과정을 직접 진행했습니다. 결과적으로 해당 작품이 실제 웨딩 촬영에서 착용되었고, 누군가의 특별한 순간에 제 디자인이 함께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디자인은 단순한 제품을 넘어 사람들의 경험과 감정을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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